브라질 음악1 Jan Vogler & Ismo Eskelinen - Songbook (2019) 앨범 리뷰: 첼로와 기타가 노래하는 클래식의 다양한 풍경 첼로와 기타는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악기지만, 두 연주자가 만나면 하나의 섬세한 대화가 시작된다. Jan Vogler와 Ismo Eskelinen의 Songbook은 클래식부터 탱고, 브라질 음악,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첼로와 기타의 조화로 풀어내며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앙상블의 가능성을 보여준다. 서로 다른 배경에서 만난 두 연주자Jan Vogler는 1964년 동베를린에서 태어난 독일 첼리스트다. 20세의 나이에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첼로 수석으로 활동하며 일찍부터 주목받았고, 1997년 오케스트라를 떠난 뒤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. 현대음악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여 여러 작곡가의 작품을 초연했으며, 모리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드레스덴 음악제의 예술적 리더로도 활.. 2026. 8. 17. 이전 1 다음